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라타 쇼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타쿠미와의 우정과 그의 실력 덕분에 타쿠미를 무장전선에 가입시키려고 삼고초려를 하였으나, 타쿠미 본인이 자신의 소속을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등용은 실패로 돌아간다. 쿄야 말단 간부에게 야구부였던 친구가 폭행을 당해서 부상을 입은 것을 알고선 찾아가서 패버렸다. 결국 5국 협정 자리가 다시 만들어졌고 쿄야 쪽에서 먼저 잘못한 것이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5국 협정은 깨졌다. [[카와치 데츠쇼]]와 오토바이로 드라이브를 하던 도중 데츠쇼가 음주운전 차에 치어 죽어버리게 되고, 동시에 멘탈이 급격하게 무너져 잠시 무장전선을 떠나 있게 된다. 그 동안 아마치 히사시가 자신의 세력을 만들어 호센과 스즈란, 무장을 한번에 솎아내려 하였지만 그 전에 정신을 추스리고 돌아왔다. [[키요히로 요시미]]에게서 사랑의 매와 함께 7대 헤드의 자리를 받게 되었으며, 결국 [[후지시로 타쿠미]]의 등용에 성공, 아마치 히사시에게서 전갈의 병대를 받은 KKK단의 습격을 멋지게 반격해 내는 것에 성공한다. 그 뒤 죽음의 사악한 나방 : EMOD 와의 결투 플래그가 성립하면서 새로운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전작과는 달리 [[워스트]]에서 무장전선과 호센 학원의 이야기들도 크게 주축으로 자리잡으면서 후반부의 스토리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 이후 토아루시 7인을 모아서 마치다에 쳐들어가 만지 7인회에게 싸움을 신청한다. 마지막 타자로 나오게 되어 쿠즈가미회의 헤드인 [[에비스 코이치]]와 싸우게 되며 '이 싸움에서 이기면 다음은 하나 너다' 라며 [[츠키시마 하나]]와의 대결을 예고 하였으나.... 비스코의 주먹 한방에 큰 충격을 받으며 [* 나중에 회상하기론 그 일격 후의 일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 였다고 한다. 또한 작가의 나레이션으로 이 일격에 사실상 승부가 지어졌다고 나오는데 사실상 비스코 라이트 한방에 패했다는 얘기가 된다.] 거의 인사불성이 된 그 상태로 네 번이나 다시 일어나 싸웠다고 하나 결국 패배하였다. 결국 만지와의 항쟁 종료 후 [[카와치 데츠쇼]]의 묘를 찾아가 그간의 상황을 설명 한 뒤 [[오사카]]로 가서 형의 가게를 돕기로 하여, [[은퇴]]를 결심하게 된다. 이때 데츠쇼의 무덤 앞에서 비스코와의 싸움에서 졌다며 비스코와 하나는 자기 따위와는 레벨이 전혀 다르다고 말한다.[* 하나 미츠마사전을 자기 눈으로 직접 보고 쇼고가 겨우 이긴 무네하루와 동수를 이룬 칠인회 대간부를 손쉽게 이기는 하나를 보고 쇼고 본인과 하나는 실력차가 많이 난다는 것을 느꼈을것이다. 실제로 하나가 쇼고를 일격에 이긴 비스코를 상대로 종이 한 장차 결투를 펼친 것을 감안하면 쇼고 자신에 대한 평가는 정확했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